바짝과 함께 알아보는 훈훈한 기부 코로나이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 ) 

쾌적하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 프리미엄 독서실 바짝! 입니다.

낮에는 더위에 숨이 막히지만

해가 진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밤 산책을 하기 좋은 날입니다.!

햇볕을 피해 낮 시간에 활동이 줄어드신 분들은

밤에 산책을 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건강관리 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해가 바뀌도록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마스크 없이 밖에 나갈 수 없고 

활동도 줄어들며 경제적인 부분에 변화도 오셨을 텐데요.

특히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을 해야 하는

행사나 봉사와 같은 일들은  행사 인원수에 제한이 생기며

이전처럼 활발한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분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어졌는데요.

​이처럼 힘든 때에도 자신의 것을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소식들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0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참여한 기업 중에서

최대 규모의 기부금을 낸 기업이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 인천사회복지공동금회가 약 15억 원을 

‘공항 생태계 및 지역 위기 업종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서 

‘우리 인천 사회 백신’ 나눔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는 공항 생태계 및

지역 위기 업종 지원에 활용되며 지역화폐(인천e음) 을 통해 사용될 것입니다.

​오는 9월부터 지원 대상 업종에서 시민들이 

지역화폐 (인천e음)를 사용하여 결제하면

기존 적립률 10%에 추가로 적립해 주는 형식인데요. 

추가로 최대 10%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 위기 업종의 매출이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역화폐 (인천e음)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씨 다솜씨가 뜻깊은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는 10일에 유닛으로 활동 계획을 밝힌 두 분은 이번 활동의 음원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번 유닛 활동은 송은이 씨가 대표인 콘텐츠 랩 ‘비보(VIVO)’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취지에 

좋은 뜻을 느끼고 취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10일에 파워풀한 목소리의 두 분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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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심한 업무 강도에 고생 받는 분들이 계신데요.

바로 보건소 방역 관계자분들 입니다. 

이에 여수시 하모니플라워카페 (시전동 소재) 와 여수시 식자재마트 3개점

(여서점, 죽림점, 어항단지점) 에서  시전동 보건소 방역 관계자분들과 

시전동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계절 과일을 후원했는데요.

​지난달 29일 여수시 하모니플라워카페와

식자재마트 3개점은 약 170만 원 상당의  

복숭아, 자두, 거봉, 토마토, 참외와 같은 

계절과일을 다채롭게 전달하며 격려했습니다. 

​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보건소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분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분들께 달콤하고 시원한 

위로가 되어 준 따뜻한 기부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를 멈추지 않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선행이 이어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사라지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